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사즈카 에이시 (문단 편집) == 주요 대사 == 범인을 궁지에 몰아넣었을 때 "손 들어."라는 대사를 하는 것이 습관이라고 한다. >'''그렇지 뭐…''' >---- > - 사사즈카의 대사 중 가장 많은 대사 >'''글쎄…''' >---- > - 이것도 가장 많은 대사지만 위의 대사와 의미는 반대라고 할 수 있다. >[[스토커|이런 놈]]들은, 일찌감치 잠재우는 게 좋아. 계속 떠들게 놔두면 [[아야 에이지아|피해자]]만 괴로워. 그리고 재빨리 체포할 것. 듣고 있냐...? >어떤 세상이든 시련은 필수구만… >멍하니 있었더니 저절로 나았다. >아… 의욕이 활활 불타오른다. >죽음을 두려워하는 정신상태가… 그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갈 수도 있어. 경찰은 선입견을 갖고 수사해선 안 돼. >([[이시가키 쥰|후배]]의 불성실한 태도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 [[토도로키 시즈카|신입 경찰]]을 보고는) >…성실하군. > >(감사하다는 말을 듣자,) >칭찬이 아니야. 아마, 백 번에 한 번은 그 성격 때문에 손해 볼 테지. >물론… 백 번에 구십구 번, 제대로 일해주는 녀석이 있어주면 훨씬 좋지만. 바보한테도 바보 나름대로 배울 만한 점이 있단 뜻이야. >세상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어. [[토도로키 시즈카|성실한 녀석]]도 [[노우가미 네우로|강한 녀석]]도 있는가 하면… [[이시가키 쥰|불성실한 녀석]]도 [[카츠라기 야코|약한 녀석]]도 있다. >경찰에도 다양한 녀석들이 있는 편이… 다양한 녀석들의 아군도 될 수 있지 않을까? >[[토도로키 시즈카|너]][[이시가키 쥰|흰]] 능력도 성격도 정반대이지만, 서로에게 배울 만한 점이 있지 않겠어? >'''식스, 오랜만이군. [[복수|용건]]은… 알고 있겠지?''' >내가 죽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…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. >---- >죽기 직전, 사사즈카 에이시의 정신력을 보여주는 독백. 이후 죽어가는 와중에도 [[일레븐(마인탐정 네우로)|일레븐]]의 정체에 대해 추리하기 시작한다. >'''미안하다. 나 때문에 고통을 겪게 해서. 하지만… 나 자신은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.''' >'''[[유언/일본 창작물/만화, 애니메이션|만나서 행복했다… 고마워]].''' [* 대사 자체는 사사즈카 사후 X가 둔갑하여 남긴 말이나, 당시 X는 인간의 기억까지 읽어 그 사람 자체가 될 수 있는 상태였으며, 특히 사사즈카는 식스의 명령으로 시간들여 철저히 관찰했으므로 사실상 사사즈카 본인이 남겼을 말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